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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위험현장, 찾아가는 서비스로 해결하세요(안전보건공단 지원)
  • 작성일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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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상하수도, 정화조, 오폐수처리시설 등 밀폐공간 사망사고를 원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종합서비스가 경기도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된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밀폐공간 작업현장을 보유한 사업장에서 전화 요청시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현장 위험여부를 점검하고, 예방장비를 제공하는질식재해예방 One-Call서비스를 9.28()부터 운영한다.

밀폐공간 작업을 실시하려는 사업장에서 공단에 전화로 서비스를 요청하면, 사업장이 희망하는 시간에 맞춰 관련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하고, 작업자 안전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질식사고 예방 장비인 가스농도측정기, 환기팬, 송기마스크 등이 필요하면 현장에 직접 가져다주고 회수해가며, 장비 대여시 안전한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장비대여기간: 5일 이내 협의, 연장 시 사전 승인 필요

이 서비스는 밀폐공간 작업현장의 경우, 안전점검을 미실시 하거나 경제적 여력이 부족해 예방장비 없이 작업을 하다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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