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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일터, 현장이 답이다! ”
  • 작성일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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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1125() 2025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개최하여 수상기업을 격려하고, 현장 안전관리자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주가 노동자와 함께 유해·위험요인을 찾고 이를 개선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산재예방 수단으로, 위험성평가를 내실 있게 실시하는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발표대회를 개최해 왔다.

올해 대회에는 674개 사업장(제조·기타 415개소, 건설 259개소) 참여하여 지역 발표대회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16개 기업이 본선 발표 무대에 랐다. 심사에는 노동자와 안전관리자 등 현장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 효과성과 중소기업의 적용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출처 :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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